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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은행 계좌 만들기: 한도계좌부터 정식 전환까지
외국인이 한국에서 은행 계좌를 개설할 때 마주치는 한도제한계좌와 정식 전환 절차를 금융감독원 자료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구체적인 한도 금액은 은행마다 다릅니다.

한국에서 생활하려면 은행 계좌가 필요합니다. 다만 외국인이 계좌를 만들 때는 내국인과 다른 절차를 거치는 경우가 있어, 미리 알아두면 당황하지 않습니다.
계좌 개설 준비물
계좌를 개설할 때는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본인 명의 연락처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을 준비합니다.
- 신분 증빙 1종: 외국인등록증, 영주증, 국내거소신고증 중 하나
- 여권
- 본인 명의 휴대폰
- 취업자의 경우 재직증명서나 근로계약서 등 추가 서류
어떤 서류를 요구하는지는 은행과 지점, 개설 목적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개설하려는 은행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대면(앱) 개설
요즘은 은행 앱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만 19세 이상이 신분증을 촬영하고 계좌 인증(다른 본인 명의 계좌로 소액 확인 등)을 거치는 방식입니다. 다만 비대면으로 개설한 계좌는 한도가 제한된 상태로 시작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도제한계좌란
한도제한계좌는 대포통장 등 금융 범죄를 막기 위해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적용되는 공통 제도입니다. 거래 목적을 증빙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소액 거래만 가능한 형태로 계좌가 개설될 수 있습니다.
증빙을 갖춰 제출하면 각 금융회사의 정책에 따라 일반계좌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전환에 활용되는 증빙 유형은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 재직 또는 재학 증빙
- 급여 이체 실적
- 공과금 이체 실적
- 일정 기간의 거래 실적
참고할 점
모바일뱅킹 이용 조건이나 체크카드 발급 기준 등 세부 사항도 은행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확실하지 않은 부분은 은행 창구나 금융감독원 파인 에서 확인하세요.